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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 선수들 입국

by dnwndugod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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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이 입국하였다.

토트넘은 2022-23 시즌에 들어가기 전 한국에서 프리시즌 투어 일정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3일 K리그와, 16일에는 스페인의 세비야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토트넘은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어서 이날 손흥민이 공항으로 마중 나가 

팀 동료들을 직접 맞이하기도 하였다.

 

 

이른 시간부터 인천공항은 토트넘 선수들을 맞이하는 팬들로 가득했다.

선수들의 도착시간이 임박하자 게이트 앞은 선수들을 보러는 많은 팬들로 가득했고,

이를 마중하러 나온 손흥민 선수를 본 팬들은 깜짝 놀라며 손흥민 선수에게 함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 선수는 `WELCOME TO SEOUL` 적힌 팻말을 들고 동료들을 환영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시작으로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오, 라이언 세세뇽, 데얀 클루셉스키,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에메르송 로열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부분의 선수들  손에는 태극기가 들려 있었고, 팬들은 많은 함성으로 선수들을 환영했다.

선수들 또한 팬들을 향해 밝은 미소와 손인사를 건네주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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